바닥재 선택과 세팅
사육 기초

바닥재 선택과 세팅

2026. 06. 07.9

코코피트·토탄 등 바닥재 종류와 깊이, 습도 구배 세팅과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

바닥재는 습도 유지와 은신(굴 파기)이라는 두 가지 핵심 역할을 합니다. 종류와 깊이, 관리법을 알아봅니다.

흔히 쓰는 바닥재

  • 코코피트 — 코코넛 껍질 가공재. 보습력이 좋고 다루기 쉬워 가장 널리 쓰입니다.

  • 피트모스 — 보습력이 좋고 약산성. 코코피트와 섞어 쓰기도 합니다.

  • 토탄 — 검은 배색이 지네의 발색을 돋보이게 해주지만, 한번 마르면 다시 수분을 머금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먼지가 많거나 방부·살충 처리된 원예용 흙, 검역되지 않은 야외 흙은 피하세요(기생충·약품 위험).

깊이

지네가 굴을 파고 숨을 수 있도록 충분히 깊게 깝니다. 잠복성이 강한 종일수록 더 깊게(개체가 몸을 충분히 묻을 정도) 잡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깊이는 종·체장에 따라 다릅니다.

습도 관리

바닥재 전체를 똑같이 적시기보다 한쪽만 촉촉하게(반건반습) 유지해 지네가 자리를 고르게 합니다.
물이 고일 만큼 과습하면 곰팡이·응애가 생기므로 환기와 함께 관리하고, 오염되면 부분 또는 전체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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