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온도차가 큰 한국 환경에서 겨울 보온·여름 과열·환절기 관리를 정리했습니다.
사계절 온도차가 큰 한국에서는 계절에 따른 관리가 중요합니다. 변온동물인 지네는 온도 변화에 민감합니다.
겨울 — 보온과 건조 대비
실내 난방으로 온도가 떨어지거나 공기가 급격히 건조해집니다. 필요하면 히팅 매트(필름히터)를 사육장 측면이나 바닥 일부에만 부착해 따뜻한 곳과 피할 곳(온도 편차)을 함께 만들어 줍니다. 사육장 전체를 가열하면 도피처가 없어 위험합니다. 난방으로 습도가 떨어지므로 분무·바닥재 보습에 더 신경 씁니다.
여름 — 과열과 통풍
30°C를 넘는 폭염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을 늘립니다. 고온일수록 산소 요구량이 늘어 환기가 부족하면 위험합니다. 너무 더우면 서늘한 곳으로 사육장을 옮기되, 급격한 온도 변화는 피합니다.
환절기
봄·가을 일교차가 클 때는 온도·습도 변화를 자주 점검합니다. 급격한 환경 변화는 소화불량·면역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정 온도대는 종에 따라 다르므로 사육하는 종에 맞춰 조절하세요. (관련: ‘온습도 관리’ 가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