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종류와 크기·급여 빈도, 핀셋 급여 요령, 거식(먹이 거부) 대처를 정리했습니다.
지네는 살아있는 곤충을 주로 먹는 육식성입니다. 무엇을, 얼마나 자주, 어떻게 주는지 정리했습니다.
먹이 종류
국내에서 쉽게 구하는 먹이곤충으로 귀뚜라미, 밀웜, 슈퍼밀웜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먹이를 주면 영양 균형에 좋습니다. 초대형종은 일반 곤충만으로 부족할 때 뱀 먹이용 소형 동물을 ‘가끔’ 특식으로 줄 수 있으나 상시 주식은 아닙니다.
먹이 크기와 빈도
먹이 크기는 개체 크기에 맞춰 고릅니다(너무 큰 먹이는 피함).
유체는 자주, 성체는 드물게 — 성장단계·식욕·종에 따라 조절합니다. ‘주 2~3회’는 일반적 기준일 뿐 절대 기준이 아닙니다.
탈피를 앞두거나 직후에는 먹이를 거부합니다. 이때는 급여를 멈춥니다.
급여 요령
급여는 긴 핀셋으로 하여 위험을 피합니다.
먹지 않은 살아있는 먹이는 탈피 중 개체를 공격할 수 있으니 일정 시간 내에 회수합니다.
야생에서 잡은 먹이는 농약·기생충 위험이 있어 피하고, 사육·판매되는 먹이곤충을 사용하세요.
거식(먹이 거부)
탈피 전, 환경 변화·스트레스, 낮은 온도 등으로 먹이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이며, 원인(온도·탈피 주기·스트레스)을 점검하고 무리하게 강제 급여하지 않습니다.
